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갱글러 괴인 (문단 편집) === 9~10화: 블렛츠 아레니시카 / 브리츠 === [[파일:블렛츠.jpg|height=200]] 인간체 [[파일:블렛츠 아레니시카.jpg|height=550]] 본모습 || '''로컬라이징 이름''' || 브리츠 || || '''키''' || 194cm [br] 거대 금고: 48.5m || || '''몸무게''' || 213kg [br] 거대 금고: 535.5t || || '''범죄 경력''' || 보석 강도 || || '''범죄 기술''' || 마트 탈피 || || '''루팡 컬렉션''' || [[파일:L'Orage électrique.png|width=100]] [br] 전격 폭풍 [br] Lorage electrique || || '''금고 번호''' || 388 || || '''담당 배우''' || 시게마츠 타케시 || || '''한국판 성우''' || [[임채빈]] || > '''"만나고 싶었어, 에마 골디니."''' '''ブレッツ・アレニシカ'''(Bletz Arenishika) 모티브는 [[사슴]]. 이름의 어원은 번개의 독일어인 [[블리츠]](Blitz)를 변형한 것+아레니시카→시카(사슴). 뼈 모양은 사슴의 골반뼈. [[데스트라 마조]]의 명령으로 엠마 골디니가 보유하고 있었던 펜던트 모양의 루팡 컬렉션을 노린 갱글러 조직원. 전자 제품이 많이 놓여져 있는 곳을 아지트로 삼고 있는 것을 보아 인간 사회에서는 정비공 같은 일을 하면서 위장하고 있었던 모양. 무기로는 사슴 뿔 모양의 쌍검을 사용하며, 건전지 모양 루팡 컬렉션을 얻고 '''전기를 내뿜는 능력'''을 습득하게 된다. 전시장에서 청소부로 변장하고 엠마 골디니를 노렸으나 루팡 레인저의 습격으로 인해 루팡 레드와 엘리베이터 난투극을 벌이다가 엠마 골디니를 놓치고 만다. 이후 1층에서 미리 잠복해있던 포다맨들을 불러 엠마 골디니를 쫓아가라고 라고 명령을 내리지만, 포다맨들은 엠마 골디니를 쫓다가 패트 레인저에 의해 제압 당해 블렛츠와 루팡레인저와 싸우는 장소까지 끌려간다. 이 광경을 보고 매우 분노한 블렛츠는 전기를 내뿜어 포다맨들을 [[팀킬|전부 죽여버리고 도망친다.]] 이후 자신의 아지트에서 데스트라 마조와 같이 TV에 나오는 펜던트 전시 소식 뉴스를 보더니 다음날 전시장에 나타나 펜던트를 가져가려고 하지만 사실은 그 펜던트는 패트레인저의 함정.[* 하지만 데스트라는 뉴스에 나온 펜던트가 가짜인 것을 이미 눈치채고 전시장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카이리와 같이 있는 엠마 골디니를 발견한다.] 결국 카이리를 제외한 나머지 루팡레인저, 패트레인저와의 난전을 벌인다. 고지대에서 번개를 쏘는 전략을 구사했지만 얼마 안 가 난전에 휘말려 굴러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다 블렛츠가 케이이치로에게 검을 빼앗긴 뒤 그 상태 그대로 떡실신 당한다. 루팡레인저 2인이 블렛츠의 루팡 컬렉션을 강탈하려고 떡실신 당한 블렛츠한태 접근하지만 케이이치로가 바이커 격퇴포를 사용해 '''루팡레인저가 블렛츠의 루팡 컬렉션을 강탈하기 전에''' 블렛츠를 폭사시켜 버린다. 하지만 사실 생존해 있었다! 사실 블렛츠 아레니시카의 본래 능력(루팡 컬렉션 획득 전 가지고 있었던 능력)은 분신술이며, 바이커 격퇴포를 맞기 직전에 분신술을 사용해 아슬아슬하게 회피하고 현장을 빠져나온 것이였다. 조직원이 죽으면 언제나 고슈에게 거대화 명령을 내리던 도그라니오가 9화에선 블렛츠가 죽거나 말거나 그냥 내버려둔 것과 갱글러 괴인이 죽으면 항상 부서진 금고가 남는데 블렛츠는 금고조차 없이 완벽히 소멸했던 게 복선이었던 것. 10화에서 패트레인저와 루팡레인저 측 모두 블렛츠가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고슈가 나타나지 않은 것을 근거로 블렛츠가 살아있다고 확신하게되고 블렛츠의 행방을 조사하게 된다. 10화 중반부에서 [[자미고 델마]]의 부름[* 정황 상 새로운 인간 변장을 받기 위해 자미고에게 거래를 요청한 것으로 추정.]에 응해 어느 냉동 창고로 향했으나 짐 카터의 조사 능력으로 블렛츠의 위치를 알아내고 쫓아온 패트레인저에게 들켜버리고 그대로 싸우다가 자미고와 카이리가 대치하고 있는 장소까지 가게된다. 이를 본 자미고가 어이없어 하는듯이 웃더니 블렛츠에게 루팡레인저/패트레인저를 모조리 떠넘기고 홀랑 튀어버리면서 패트레인저/카이리를 제외한 루팡레인저에게 양면으로 다굴을 쳐맞게 된다. 그 와중에 분신 능력으로 컬렉션을 털려던 루팡 블루를 당황시키지만 이내 분신술의 원리[* 뱀이 허물을 벗듯이 몸이 갈라진 쪽이 분신이되고, 갈라진 몸에서 튀어나온 쪽이 본체가 된다.]를 깨달은 루팡 블루가 버클의 와이어를 사출해 블렛츠가 허물(=분신) 안에서 못 빠져나가게 봉쇄한 후, 루팡 옐로에게 컬렉션을 털린 뒤 패트레인저의 패트 메가보 3단베기를 맞고 폭사. 거대화 후에는 100단 분신을 생성하는 묘기를 보여줬지만 시저-블레이드 다이얼 파이터로 무장합체한 '루팡카이저 나이트'의 강력한 연속 공격에 분신들이 속수무책으로 털린다. 이를 본 본체가 "[[답이 없다|이젠 글렀어...]]"라고 말하면서 자포자기 상태가 되자 이를 본 분신 하나가 겁을 먹었는지 "니 몸 안에 들어가게 해줘!"라고 말하며 본체에 안으로 들어가려하자, 남은 분신들도 본체 안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문제는 본체의 용량이 한계가 있다 보니 분신들이 서로 엉키고 낑겨서 못 들어가게 되는 것은 물론, 공격도 이동도 못하는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린다.루팡레인저들이 이 장면을 한심하게 보더니 '굿 스트라이커 갈라져버려라 슬래시'로 분신들+본체까지 일도양단해버리면서 블렛츠는 완전히 확실하게 사망한다. 유언은 "확실하게 전부 쓰러졌다!!(깔끔하게 두동강나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